4년째 보정동 카페거리에서 운영 중이며, 반포에서도 옷가게를 운영하고 있습니다.

화이트와 그레이 톤의 인테리어로 구름같은 느낌을 주어 편안하고 포근한 느낌을 받는 곳이다.

매장에 반려견도 있으며, 애견인들을 환영~~ (동물 좋아하는 사람치고 나쁜 사람 없다고 해요~~)
단순히 옷만을 판매하는 매장이 아닌 고객들이 한번 방문에도 마음 따뜻하고 푸근함음 느꼈으면 하신다고, 아지트 같은 느낌을 주고 싶다는 사장님~

사장님의 따뜻한 마음과 인테리어, 구성된 상품들은 사장님의 마음을 표현한 매장이라고 해도 과언이 아니지 않을까? 
보정동 카페거리 아지트로 어라운드 어떠세요?

각종의류 및 잡화 구경도 할 수 있고, 강아지와 즐거운 시간을 보낼 수도, 사장님의 따뜻한 마음도 느낄 수 있는 매장입니다.